[원주=뉴시스] 이순철 기자 =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3일부터 4월30일 및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산불통제기간 동안 탐방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통제구간은 곧은재탐방지원센터~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 5.6㎞ 구간과 부곡탐방지원센터~곧은재 4.1㎞ 구간이다.
2019년부터 시행된 치악산 탐방 예약제는 산불 예방, 다양한 동식물 보호 및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제도다.
산불통제기간동안 하루에 정해진 인원 일일 390명만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탐방 예약제 이용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일 전날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무소 관계자는 "탐방 예약제가 자연 보호, 산불 예방 및 건강한 탐방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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