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대학생봉사단 '엔(N)돌핀'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N돌핀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청소년 금융교육, 사회공헌활동,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운영을 통한 청년(Youth) 고객과의 소통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N돌핀 14기는 서류·영상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팀, 총 126명이 선발됐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과 시상금 등 혜택이 주어진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N돌핀 단원들이 각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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