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관련부서 협의 거쳐 심의위 상정
건축 연면적 4만8241㎡ 연내 착공 목표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부동산 투자회사인 '에스피청주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25일 청주시에 청주테크노리스 유통시설 개발을 위한 건축·경관·교통 통합 심의를 신청했다.
시는 3월 중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심의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 13일 흥덕구 화계동 195 일원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시설용지 L1(3만9518.9㎡)과 화계동 254 일원의 L2(3만4090.5㎡)에 대한 토지 합병을 승인 받아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
토지 소유주인 에스피청주는 신세계 프라퍼티와 이마트가 절반씩 지분을 갖고 있다.
이 업체는 총 7만3609.4㎡ 부지에 건축연면적 4만8241㎡,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지을 계획이다. 입점할 브랜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신세계 프라퍼티 관계자는 "건축·경관·교통 통합 심의와 건축 허가를 거쳐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프라퍼티와 이마트를 통해 스타필드, 스타필드 시티, 스타필드 마켓, 스타필드 빌리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더 타운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