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퇴촌면 관음리 관음사거리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공사를 내달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음사거리는 국지도 88호선과 지방도 338호선 등이 만나는 교통 요충지로, 도심과 지방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차로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퇴촌에서 양평 방향 차량이 몰리면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왔다.
또 교통 혼잡으로 인한 추돌·충돌 사고가 잦은 곳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신호체계 대신 회전교차로를 도입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차량 속도를 낮춰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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