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출국' 될까…최교진, 'K-교육시스템 확산'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2/27 09:07:17

교육장관, '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교육부 기조실장이 단장…AI 등 3개 분과로 운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15개 관련 기관도 참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복을 입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2026.02.1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오후 '케이 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한국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지원단은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지원단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최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에 대해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참석하신 기관들도 유기적으로 연계·협업해 한국 교육의 확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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