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공항 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영종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를 비롯한 공항 내 각종 비상상황 발생시 영종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대응을 위해 공항 내 주요위치 및 지형물 등을 공유해 양 기관의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영종소방서 소속 신규 전입대원을 포함해 인천공항 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다.
조용수 인천공항공사 운항본부장은 “앞으로 영종소방서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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