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MZ 직원에 황당 "면접에 부모님 함께 와"

기사등록 2026/02/26 16:48:17
[서울=뉴시스] 셰프 정지선이 26일 방송하는 KBS 2TV 에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셰프 정지선이 MZ세대 직원 때문에 황당했었다고 말한다.

그는 26일 방송하는 KBS 2TV 에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지선은 "직원이 10시 출근인데 9시 50분에 전화해서 전날 술을 많이 먹었다고 출근을 못 하겠다더라"라고 한다.

그는 "너무 솔직해서 좋은 건가 싶었다"며 "퇴사는 아니고 다음날 출근하겠다고 했다"고 말한다.

정지선은 "직원들과 대화할 때 행복이 뭐냐고 물었더니 2시간 뒤에 담배 5대 피우는 거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는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하는데 내가 겪은 거 다 너희한테 돌아간다. 안 겪을 것 같냐고 얘기한다"고 말한다.

정지선은 "면접볼 때 부모님하고 온다"며 "30살 넘었는데도 같이 오시더라"라고 한다.

그는 "부모님이 어떤 매장인지 보시곤 한다. 주변 자영업자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한 번씩 겪어봤더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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