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영문 정기간행물 '코리아',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기사등록 2026/02/26 15:28:35 최종수정 2026/02/26 16:30:27

공공·사회 캠페인 브랜딩 분야 본상

영문 정기간행물 코리아(KOREA).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는 영문 정기간행물 '코리아(KORE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공공·사회 캠페인 브랜딩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1953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9개 부문에 총 1만 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고, 국제심사위원단 129명이 디자인 혁신성과 커뮤니케이션효과 및 사회적 영향력,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코리아(KOREA)의 이번 수상에 대해 한국의 문화예술 등 국가이미지를 현대적인 시각 언어로 통합해 구현하고, 국제 독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 디자인과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짚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영문 정기간행물 코리아(KOREA).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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