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사 분야 두루 거친 경제 전문가
중소기업 금융지원·현안 연구 강화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황광명 한국은행 전 베이징 사무소장이 신임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으로 부임했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신임 황 본부장은 1971년생으로 장흥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경제통계국, 조사국, 금융통화위원회실, 경제연구원, 국제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경제·통화정책 전문가다.
국제국 팀장과 국제금융부 부장, 베이징 사무소장 등을 역임하며 국제금융과 지역경제 분석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국립외교원과 광주광역시청 파견 근무를 통해선 중앙은행과 지역 행정을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연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광주·전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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