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26일 전북지방우정청에서 소통의 자리 마련
현장 직원과 소통…우정사업 미래 발전 방향 논의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우정사업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우문현답 릴레이'로 26일 전북지방우정청에서 전국우정노동조합, 과기정통부 공무원노동조합 등과 총괄국장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문현답 릴레이는 "우체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이다. 종사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우정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찾겠다는 박 본부장의 핵심 철학이다.
박 본부장은 이날 취임 이후 처음 전북청을 찾아 현장 직원들과 상견례하고 경영 방침을 공유했다.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박 본부장은 "우정사업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토대로 업무 프로세스 각각의 비효율성을 과감히 혁신하겠다"며 "이를 위해 직원들의 이해와 동참이 필요하기에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까지도 경청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본은 전북청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전남청, 정보관리원, 제주청, 경인청, 충청청·인재개발원, 경북청·조달센터, 서울청, 강원청, 부산청 등과 순차적으로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