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디클래시', 인도네시아 상륙…"글로벌 확장"

기사등록 2026/02/28 11:01:00

인도네시아서 공식 판매 개시

[서울=뉴시스] 시지바이오 디클래시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시지바이오가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의 인도네시아 판매 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28일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피부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CaHA(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프리미엄 에스테틱 필러 'DCLASSY CaHA'의 인도네시아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입자 내부에 층층이 미세공이 배열된 특허 구조를 적용했다. 체내 주입 후 겔 성분이 흡수된 후 CaHA 입자가 천천히 분해되며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이처럼 점진적으로 작용하는 구조는 장기적인 피부 재생 효과로 이어진다. 약 30㎛의 균일한 입자와 매끄러운 표면은 시술 후 퍼짐과 염증 가능성을 줄이고, 정밀한 디자인과 안전한 결과를 가능케 한다고 회사는 말했다.

시지바이오는 출시를 전후로 현지 의료진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DCLASSY CaHA는 기존 필러와 차별화된 작용기전과 임상 효용을 갖춘 솔루션"이라며 "인도네시아 고객이 더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결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의료진 교육과 기술 확산에 지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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