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6 참가 6G·지능형 네트워크 등 6개 연구성과 전시
공개되는 기술은 ▲AI 기반 6G 코어 네트워크 ▲AI-Native 6G 무선전송 기술 ▲AI 활용 기지국 기술 ▲지능형 투명 RIS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NTN) ▲실·가상 융합기술 등 6개 연구성과다.
공개 기술 중 6G 코어 네트워크 기술은 AI가 학습하고 스스로 제어하는 6G 네트워크의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 기술이다. 서비스에 맞춰 진화하는 지능형 6G 코어기술로 세션 처리효율이 기존 대비 40%나 향상됐다.
또 AI 기반 RAN(기지국) 기술로 무선 수신 성능을 향상시키는 '뉴럴 리시버(Neural Receiver)'와 AI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포함한 오픈랜 기지국 기술도 공개한다.
특히 지상 통신망과 저궤도(LEO) 위성을 연계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과 지난 11월 누리호 4차 발사 때 함께 발사된 국내 최초 IoT 위성인 'ETRISat' 기술을 전시하고 글로벌 협력 및 기술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부스에서는 기술 시연과 함께 연구진의 현장 설명이 진행된다.
ETRI 방승찬 원장은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26은 우리 연구진의 차세대 통신 기술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미래 네트워크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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