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놀로지학과, 감사패와 헌정 필름 '비하인드 신' 전달
신영균 명예이사장, '신영균 장학금'으로 서강대 학생 창작 활동 지원
현장에는 신영균 명예이사장과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김두호 상임이사, 신언식 제주방송(JIBS) 회장을 비롯해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김상용 교수(겸 기획처장), 최용순 교수, 정다샘 교수가 참석했다.
특히 학과에서 '신영균 장학금'의 수혜자인 한윤지 전 학생회장이 학생 대표로 참석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신영균 명예이사장은 2012년 아트&테크놀로지학과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학과는 학생들의 교육·연구 공간인 '신영균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또한 함께 조성된 '신영균 장학금'은 학생 252명의 해외 탐방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해 69명의 창작 활동, 16명의 국내외 학회 연구 발표 및 작품 전시 활동 등을 도왔다.
서강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패와 헌정 영상을 전달했다. 헌정 영상 '비하인드 신'은 강정모·김찬혁·모리사와 히요리·박민준 학생이 모여, 배우 신영균의 대표작인 '빨간 마후라'를 모티프로 학과의 성장 과정과 학생들의 연구 및 해외 탐방 활동을 담아낸 작품이다.
신영균 명예이사장은 "여러분이 매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은 제 마음에 큰 위로가 된다"며 격려의 말을 남겼다. 이어 직접 서명한 회고록 '후회 없이 살았다'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아트&테크놀로지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헌정 영상 '비하인드 신'은 학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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