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청년 예체능 인재 양성 본격화

기사등록 2026/02/26 10:47:56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양성 위한 업무 협약

[서울=뉴시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삼표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삼표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예비 자립준비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사업 역할 분담 및 협력, 사업 홍보 등이며 세 기관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리와 자문에 긴밀히 협력하고,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장은 "체육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과 청년들이 환경적 제약을 넘어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것은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잠재력 있는 장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선정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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