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인천시장 출마 뜻 접어…박찬대 단일 후보 유력

기사등록 2026/02/26 09:30:3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에 도전하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교흥(왼쪽)의원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및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2.23. suncho21@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서구갑) 의원이 인천시장 출마 의사를 접었다.

26일 김 의원측 관계자는 "인천 원팀으로 시정부 탈환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대승적으로 결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인천연수갑) 의원의 공천이 유력해질 전망이다.

현재 인천지역 민주당 의원 중 지역위원장을 사퇴한 의원은 김 의원과 박 의원 뿐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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