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국제캠퍼스 졸업식 진행
박사 227명, 석사 1924명, 학사 3555명 등 총 5706명 졸업
이번 행사를 통해 경희대는 박사 227명, 석사 1924명, 학사 3555명 등 총 5706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졸업식사 ▲학위 수여 ▲우수학술상 시상 ▲졸업생 답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진상 총장은 '미래의 시작, AI(인공지능) 시대를 넘어 비상하는 창조적 실천 지성'이라는 제목의 축사를 준비했다.
그는 "더 나은 자신을 발명하고, 더 나은 인간과 세계를 만들기 위한 지구적 실천인이 바로 경희인"이라며 "저마다의 인생에서 경험하는 방황과 시련이 흔들림을 주겠지만,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다면 AI 시대를 넘어 비상하리라 믿는다"며 졸업생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학술상은 ▲인문사회계열 조윤경 박사 ▲자연과학계열 홍수정 박사 ▲의학계열 권태우 박사 ▲공학계열 감동익 박사 등이 수상했다.
아울러 졸업생 답사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부생 답사는 도혜수(의상학과)·하주석(중국어학과) 졸업생이 맡았으며, 기계공학과 감동익 박사와 국제대학원 김현정 박사가 대학원 졸업생에게 답사를 전했다.
한편 경희대는 사회 진출 등의 이유로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졸업생을 위해 별도의 학위수여식 홈페이지도 운영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중계 및 단과대학별 축하 인사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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