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야산에 옮겨 붙어 주변 확산
소방 당국은 전투기가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확인했다. 이 사고로 야산에 불이 옮겨 붙어 주변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종사는 탈출 후 20m 높이의 나무에 걸려 있다고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조종사를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사고 현장은 현재 초당 1m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소방 당국은 산불을 진압중이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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