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림…낮 최고기온 17도 내외

기사등록 2026/02/26 05:00:00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2026.02.01.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목요일인 26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둥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으로 많지는 않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0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평년 11~13도)로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 내외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풍랑으로 인해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해상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해상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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