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공동건의문 발표도
25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가 열린다.
자치분권·행정통합 대응 논의 차원에서 열리는 회의는 개회사와 환영사, 공동건의문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회장단은 공동건의문에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성공적 실현을 위한 요구사항을 담아 발표할 전망이다.
건의문에는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지방분권 강화 실시, 지방교부세 확충 및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 확충 요구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이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옛 전남도청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8개 시·군·구(정회원 226개, 특별회원 2개)가 참여하는 기초 지방정부 협의체로, 1999년 설립됐다. 협의회는 대정부 정책 건의와 지자체 간 교류를 통해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과 자치분권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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