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매출 112억…전년보다 12% 증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는 올해 설 명절 기획전에서 총 매출 11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설 명절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 설 매출 100억원 대비 12억원(12%↑) 증가한 수치다.
주요 매출 카테고리는 수산물·과일·축산물·가공식품 순으로 집계됐다. 명절 상차림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필수 농수산물에 구매가 집중됐다.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의 핵심 동력은 재단의 체계적인 내부 운영과 정부 정책 사업의 성공적인 결합이라고 남도장터는 설명했다.
디지털 마케팅 채널의 고도화 역시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한 핵심 요인이다. 남도장터는 소비자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농·수·축산 등 품목별 맞춤형 카테고리로 세분화한 타깃형 라이브 커머스를 집중 편성했다.
이를 통해 타깃 고객의 유입과 재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한 결과 설 명절 기간 라이브 커머스 단일 채널에서만 6회 방송에 총 2억4000만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이번 명절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농어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전남도의 든든한 지원과 재단의 전략적인 타깃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통한 안정적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물가 부담 없는 신뢰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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