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행안부 지자체 혁신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기사등록 2026/02/25 11:14:51 최종수정 2026/02/25 11:15:03

주민 체감형 혁신 성과 인정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하동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하동군은 정부혁신 방향을 반영해 군정 전반에 혁신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혁신 행정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 내 혁신 문화 정착, 주민 체감도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우수 등급 유지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전략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 3대 거점 중심의 도시 구조 재편과 진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옥종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 거점 보건의료원 건립,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조성 등 지방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혁신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되고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행정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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