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75분' 스완지, 프레스턴과 1-1 무승부

기사등록 2026/02/25 11:12:55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사진=스완지 시티 SNS 캡처) 2025.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엄지성(24)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시티가 프레스턴과 무승부를 거뒀다.

스완지는 25일(한국 시간) 웨일즈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스완지는 13승7무14패(승점 46)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프레스턴은 12승13무9패(승점 49)로 10위에 자리했다.

스완지는 전반 26분 프레스턴의 다니엘 제비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그렇게 1점 차 패배를 당하는 듯했지만. 후반 50분 리암 쿨렌의 극장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엄지성은 이날 선발 출전해 4-2-3-1 포메이션에서 '3'의 왼쪽 공격수로 75분을 소화했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엄지성은 후반 30분 리암 쿨렌과 교체되기 전까지 기회 창출 3회, 수비가담 2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평점 7.0을 받으며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엄지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해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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