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팝업스토어 존 등 호평…'축제콘텐츠 부문' 수상
25일 예산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이 상은 축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 부문은 축제 ▲콘텐츠 ▲문화예술 ▲경제 ▲관광 ▲문화유산역사 ▲글로벌명품 ▲프로그램 ▲명예의전당 8개다.
협회는 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삼국 팝업스토어 존'을 통해 삼국 주제를 한층 강화·기획하고 지역 국밥거리와 예산시장과 연계한 축제 구성을 높이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7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올해 10회를 맞는 축제인 만큼 100년 전통의 예산시장과 충남 방문의 해와 발맞춰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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