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선발을 위해 내달 3~11일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6명이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주시청 7층 문화관광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해설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한다. 해설사로 위촉되기 위해서는 100시간 이상의 신규 양성 교육과 3개월간의 실무 수습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모든 과정을 마친 인원은 내년 1월부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광주시, 올해 세입 목표 3천939억원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올해 세입 목표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분석과 올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 달성 대책, 체납 정리 대책, 부서별 세외수입 목표 달성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목표액을 총 3939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는 3305억원, 세외수입은 634억원이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와 복지 연계를 병행해 징수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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