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일부 세대·중학교 전력공급 차질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5일 오전 9시8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업체 사다리차가 왼쪽으로 넘어졌다.
사고 직후 차량에서 수십m 가량 펼쳐진 사다리가 단지 내 놀이터를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단지 내 자체 전력 설비가 파손되면서 일부 세대와 인접 중학교에서는 전기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사업체가 차량 사다리를 펼치는 과정에서 차량이 쓰러진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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