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0일 기준 설 명절 긴급자금으로 260억원을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인건비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재고 확보 등 자금 수요를 해소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별로는 창업 두드림·재창업 지원 특별보증 50억원(153건),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 특별보증 17억원(54건), 희망 원스톱 특별보증 9억원(86건), 제주 중소건설업 위기극복 특별보증 9억원(17건),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6억원(21건), 기타 보증 169억원(609건)을 집행했다.
또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사업장을 비우지 않고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보증드림'앱을 통한 비대면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해 신청부터 보증 승인까지 절차를 간소화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보증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소상공인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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