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중소방산기업 해외 진출 위한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2026/02/25 10:45:28

프랑스 방산기업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와 함께 개최

탈레스, 위성플랫폼 등 절충교역 프로젝트 및 협력 수요 소개

[서울=뉴시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2일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청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25일 대전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프랑스 우주·방산기업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사(社)와 함께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방산혁신기업을 포함한 110여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는 이번 설명회에서 위성플랫폼, 탑재체, 위성통신 및 지상 시스템 등 첨단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절충교역 프로젝트와 협력 수요를 소개했다.

또한, 방사청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을 지원하는 '방산혁신기업 100'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돕는 'GVC30' 사업 등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설명했다.

방사청은 앞으로도 해외 주요 방산기업과 연계한 절충교역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은신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 직무대리는 "우주·위성산업은 방산과 민수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우주·위성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절충교역 제도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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