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동부에 폭우로 인한 홍수 발생… 최소 25명 사망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2/25 08:30:15
최종수정 2026/02/25 08:38:25
[주이스 데 포라=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 홍수 피해 현장에 일부 주택이 무너져 있다. 2026.02.25.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브라질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2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북쪽으로 약 310km 떨어진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와 인근 우바 시에 폭우가 쏟아져 약 440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미나스제라이스주 소방당국은 23일부터 실종된 43명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이 공개한 영상에는 강물이 범람해 주이스데포라와 우바 지역의 거리가 침수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브라질 통계청에 따르면 주이스 데 포라는 인구 56만 명의 도시이며 인접한 우바는 10만7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안군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이스 데 포라=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 홍수 피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6.02.25.
[주이스 데 포라=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 홍수 피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6.02.25.
[주이스 데 포라=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 홍수 피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6.02.25.
[주이스 데 포라=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 홍수 피해 현장 인근에서 주민들이 구조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2026.02.25.
[주이스 데 포라=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 홍수 피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6.02.25.
[주이스 데 포라=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 홍수 피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6.02.25.
[주이스 데 포라=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 데 포라 홍수 피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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