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의심…경찰, 감식 통해 화인 조사
[장흥=뉴시스]변재훈 기자 = 25일 오전 3시16분께 전남 장흥군 장평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4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민 70대 남성 A씨가 얼굴과 다리 등지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택이 모두 탔다.
A씨가 홀로 살던 집에서 불이 난 만큼 경찰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합동 감식을 통해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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