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 주 타코마 인근서 흉기 사건, 용의자와 4명 총격 사망

기사등록 2026/02/25 07:01:29 최종수정 2026/02/25 07:54:24

피어스 카운티 경찰, 32세남 흉기 사건 현장에서 총격

용의자와 3명 피격 사망.. 한 명은 병원 이송중에 숨져

[타코마( 미 워싱턴주)= AP/뉴시스] 미 워싱턴주 타코마 인근 주택에서 24일 흉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출동한 경찰 총에 용의자와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월 12일 워싱턴 주 하원에서 민주당소속 로리 진킨스 하원의장이 치안문제와 관련해 연설하는 장면. 2026. 02. 25. 
[ 타코마( 미 워싱턴주)=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 시 인근의 한 주택에서 24일(현지시간) 흉기 공격에 나선 용의자 한 명과 현장에 있던 4명이 출동한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24일 처음엔 32세의 남성이 접근 금지명령을 어기고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지명령서를 갖고 있었지만,  그것이 용의자에게 전달되지 않아서 아직 효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걸 전달하기 위해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그 남성이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공격하고 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추가로 들어왔다고 경찰은 말했다.

맨 처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약 3분 만에 도착했으며 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이 총격으로 흉기를 든 용의자와 다른 3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에 숨을 거두었다.

흉기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타코마 시 서쪽의  키 반도(Key Peninsula )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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