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이용진이 신기루 결혼 당시 금 한 냥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의 가비,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은 신기루 결혼식 당시 "금 한 냥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세로 금 한 냥은 약 900만원에 해당한다. 이용진은 "이렇게 금값이 오를 줄 몰랐다. 반 냥 정도만 다시 받고 싶다"고 토로했다.
돈이 아닌 금 선물 한 이유에 대해 이용진은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면서 "금이 이렇게 오를 줄 알았으면 나도 몇 개 샀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용진은 장도연에게 "이제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냐"며 결혼 생각을 물었지만, 그는 "연초부터 재수 없는 얘기를 하냐. 나 결혼할 때 금 한 냥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지금은 안 된다. 금니 하나는 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