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민협 신임회장에 최창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기사등록 2026/02/24 17:32:54
대북협력 민간단체를 대표하는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24일 최창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기 총회 모습. (사진=북민협 제공) 2026.02.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대북협력 민간단체를 대표하는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24일 최창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27주년을 맞은 북민협은 국내 67개 인도적 대북협력 민간단체가 가입된 협의체다.

최 회장은 "남북교류협력과 인도적 대북사업에 민간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민간의 영역에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민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남북 간 어떠한 정치적 환경 변화 속에서도 민간 협력과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변함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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