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실적 점검은 ▲상담실적 ▲전문가 인력풀 확보 및 활용도 ▲만족도 조사결과 ▲국고보조금 집행 실적 ▲교육 및 워크숍 운영실적 ▲시·도 지원단 운영 실적 ▲마음구호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 협약 등을 평가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해 울주군 산불·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등 대형 재난 현장에서 1494건의 재난경험자 심리상담했다.
울산시와 협력해 추가예산을 확보하는 등 독보적인 현장 대응 전략을 수차례 전국에 전파하며 재난심리회복 지원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난 경험자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심리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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