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는 24일 춘천 세종 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제31대 회장에 이석원 전 한림성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69)를 선출했다.
이석원 신임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장은 “향군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분기 1회 정기적인 시·군회 방문과 시·군회 간의 소통을 위해 상호 방문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강원도 행정기관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도 기관들과의 유대를 강화해 향군의 수익 사업을 증대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크 골프 등 고령자 참여가 가능한 종목을 개발해 강원향군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 회장은 예비역 육군 소령으로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림성심대학교 교수·학과장, 강원도 지방 공무원 헌법 출제 위원, 고용노동부 강원도 통일 위원회 공익 위원,춘천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장, 강원도 재향군인회 이사를 역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는 여타 보훈단체와는 구별되는 도 최고의 안보 단체로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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