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제주 4·3의 비극 속에서 사라진 일상과 남겨진 기억을 '꽃신'이라는 상징을 통해 풀어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기억하고 마주해야 하는지를 묻는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대정 지역의 10대부터 80대까지 마을 주민들과 제주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 당일에는 공연과 함께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산일출봉농협, 2026년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
성산일출봉농협은 전날 도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과 연계한 2026년 제1차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성산일출봉농협은 지난해 4차례 헌혈행사에 이어 올해도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헌혈 참여는 물론, 하나로마트 내방 고객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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