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차례나 수상 영예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4일 계룡軍문화축제가 '제14회 2026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계룡軍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차별성이 뚜렷한 軍문화를 소재로 삼고 있으며,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모범 축제로 인정받아 총 7회째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계룡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했다.
2025년에는 초대형 특별전시관인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익스트림 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軍문화페스타 콘서트를 신설해 록, 트로트, K-팝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여 관람객들로부터 칭송을 받으며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6·25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태국과 필리핀의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軍문화축제에 초청해 감사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했다.
시는 그동안 육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했으며, 해·공군, 해병대도 적극 동참하는 등 국방수도 계룡시와 軍은 똘똘 뭉쳐진 하나임을 입증시켰다.
문화관광재단 이응우 이사장은 "이번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은 계룡시와 軍, 그리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성원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축제의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을 가진 만큼 '2029계룡軍문화엑스포' 유치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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