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송소영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이 24일 화성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안상교 회장과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체류 편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속 근로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격월로 진행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민원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해 민원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송 청장은 이날 다수의 숙련기능인력(E-7-4), 비전문취업(E-9) 체류자격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화성시 소재 제조업체도 방문해 경영진과 근로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노동청, 수원·화성 레미콘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 개최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2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 및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경기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수원·화성 지역의 주요 레미콘 제조사 20개 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국 어느 지역보다 앞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레미콘 제조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산재 예방 우수사례 확산, 그리고 끼임·추락·충돌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 대응에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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