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사비 698억원…하수처리 인프라 구축 선행
공사는 총공사비 698억원 규모로, 수변도시 하수처리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행되는 사업이다.
공사는 지난달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광토건 컨소시엄을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했다.
해당 컨소시엄 중 지역업체는 총공사비의 20%인 약 140억원 규모의 시공을 담당한다. 이번 계약은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방식으로 추진돼 사업 속도를 높였다.
공사는 우선시공분 착공과 동시에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실시설계 적격심의 등 잔여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본공사 전체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나경균 사장은 "4공구 부지조성공사는 수변도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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