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25일 해운대구 반여·석대동 센텀2지구 조성 예정 부지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센텀2지구는 첨단해양산업,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의 중심이 되는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원에 약 191만㎡(58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2조411억원이다.
이 사업은 201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이후 2020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주요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과 2024년 도심융합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 등을 받았다.
현재 1단계 구간 공사는 진행 중이다. 2단계 사업 구간 내 풍산 부산공장의 보상과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해당 구간도 차례대로 착공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센텀2지구는 부산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미래 먹거리 창출과 청년층 일자리 확보를 위해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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