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보은군은 올해부터 연간 5만원 한도로 초등학생 치과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이 사업을 시행하는 건 보은군이 처음이다.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 진료, 충치 치료, 발치 등이다.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고, 치료비 중 10%는 본인이 부담한다.
◇보은군, 구제역 확산 차단 위해 상반기 일제접종 앞당겨
충북 보은군은 3월에 진행할 예정이던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2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등지에서 구제역이 빈발하는 추세를 고려한 조처다. 접종 기간은 3월15일까지다.
접종 대상은 소 683농가 3만8627마리와 염소 153농가 7082마리 등 총 4만5709마리다. 돼지는 연중 상시 접종 체계를 가동하기 때문에 일제접종 대상에선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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