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문학과 그림책을 중심으로 감정, 관계, 노동, 인공지능(AI) 시대의 삶 등 동시대 주요 주제를 다루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정은 내달 황인찬 시인을 시작으로 은소홀, 김민섭, 김혜진·김은경, 이영림, 최서연 등이 참여해 회차별 강연과 북토크를 연다.
강연 대상은 성인과 어린이·청소년으로 구분된다. 수강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변숲도서관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이어지는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