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3월3일 오후 6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개기월식 교육·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주와 천문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과 특별한 밤하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달과 월식'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의에 이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월식 관측을 진행하며,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원리와 관측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서귀포시 e티켓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관계자는 "3월3일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매번 볼 수 있는 천문 현상이 아닌 만큼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