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해빙기 맞아 '항만시설·건설현장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2/24 11:19:07
[울산=뉴시스] 울산항 전경.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항만 및 어항 시설물과 항만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신항 북방파제 등 항만 및 어항시설물 56개소와 울산신항 남방파제(1-2공구) 보강공사 등 항만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해수청은 국토안전관리원이 배포한 '봄철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 및 시설물 등 안전점검표' 기준에 따라 점검할 계획이다.

항만 및 어항 시설물의 경우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발생될 수 있는 시설물의 균열, 침하, 세굴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항만 건설현장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안전관리 조직의 적정성 여부 등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울산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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