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기업모집…최대 1.5억 지원

기사등록 2026/02/24 11:01:44

경기관광공사, 공개 모집…4월3일까지 신청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최대 1억5000만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사업비는 2회 분할 지급(선금 50%, 최종평가 후 잔금 50%)된다.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다. 업종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도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 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 등록이 필수로 요구된다.

공모 신청은 4월3일까지다.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개발된 로컬여행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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