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사이버대 '가정폭력 상담원 교육' 수료식 등

기사등록 2026/02/24 13:11:11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 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 '가정폭력 관련 시설 상담원 교육과정'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 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은 '2025학년도 가정폭력 관련 시설 상담원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토요일(오전·오후) 총 10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상담 이론을 비롯해 심리 치유 기법, 실무 실습 등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수료생 35명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 인정 수료증이 발급됐다. 이들은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 및 상담 시설 등에서 전문 실무자로 활동할 수 있는 공식 자격을 갖추게 됐다.

◇건양사이버대 '보호대상아동 종합심리검사' 수행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는 대전 서구 주관 '2026년 보호대상아동 종합심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구 관내 보호대상아동에게 체계적인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센터는 내년부터 석·박사 학위 및 관련 공인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사업에 투입, 지능검사(K-WISC-V), 정서 및 성격검사(MMPI, TCI) 등을 선별적으로 조합하는 맞춤형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진단소견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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