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합격률 92.1%
삼육대 응시생 29명 전원 합격
이번 약사 국가시험은 전국 평균 합격률 92.1%를 기록했다. 삼육대 약학대학은 이번 전원 합격이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체계적 운영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약학대학은 전공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국가시험 출제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과를 운영해 왔다. 기초의약과학부터 임상약학까지 통합적 이해를 돕는 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고학년 과정에서는 모의고사 분석과 취약 영역 보완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저학년부터 기초학력 관리와 지도교수 상담을 연계한 학습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업 성취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균형 있게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교육·지도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일호 약학대학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져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지식은 물론 바른 인성까지 겸비한 약학 인재를 양성해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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