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서 예산연구회와 합동 간담회 개최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 등 논의
올해 처음 마련된 간담회에는 도청 주민참여예산 관계자와 주민참여예산운영위원회,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도민예산학교 운영,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안),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주민제안사업 공모 및 심사 절차 개선 방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실행력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으로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신기민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제안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라며 "위원회는 도와 적극 소통해 도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조례'를 개정해 청년 참여 보장을 명문화하고, 온라인 교육을 처음 도입해 도민이 예산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은 위원회 심의와 도민투표를 거쳐 선정했으며, 도의회 의결을 통해 총 54건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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