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2일까지 시청 로비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평택시는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전시회 '평택체육 전설의 시작'이 오는 3월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는 지난 2025년 진행된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사업'을 바탕으로 평택 체육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1960~1990년대'를 중심으로 당시 체육인들의 삶과 현장을 조명한다.
역도, 볼링, 테니스, 여자 필드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한 평택 체육인들의 구술과 희귀 사진, 운동용품, 메달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한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체육 전시를 넘어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 온 평택 체육의 역사이자 기억의 기록"이라며 "평택의 자랑스러운 체육 유산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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