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체육공원서 힘찬 레이스
풀코스 신설로 4개 종목 확대
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운영
이번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해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금오공대 등의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 이용 참가자를 위해 구미시청,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등에서 대회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요원과 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 유도와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풀코스 도입으로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