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9~39세 북구에서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참신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팀 중 모두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내달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북구, 집단급식소 위생오염도 측정기 무료 대여
울산 북구는 집단급식소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오염도(ATP) 측정기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와 급식 종사자의 손 등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유기물을 수치로 측정해 준다.
북구는 지역 내 247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0개 집단급식소에 측정기 및 시약을 지원한다.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10일 이내다. 참여 희망 집단급식소는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북구 구립도서관, 영유아 독서 지원 '북스타트 사업' 운영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해 올해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북구 거주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배부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한다.
책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따라 그림책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 아이성장보드로 구성해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상자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북구 9개 구립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영유아·보호자를 위한 생애주기별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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